[kubernetes] 쿠버네티스가 정말 편한 이유

해당 포스팅은 인프런강의 [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(지상편) - Sprint 1, 2] 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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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 표준 생태계로 편해진 IT 구축

• 개발 : 기존부터 해왔던 App개발에서 배포까지 써야되는 기술
• 오케스트레이션/매니징 : 이 App을 마이크로 서비스로 만들 때 쓰면 좋은 기술들 
• 플랫폼/런타임 : 클라우드로 올릴때 사용되는 기술
• 프로비저닝/분석 : 실제 프로젝트에서 써야하는기술 

프로젝트는 보통 개발과 모니터링시스템이 서로 엮일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, 쿠버네티스 오픈소스들을 사용하면 이문제가 해결이된다.  개발 초기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편하다. 

모니터링 - Loki-Stack 

Loki 스택을 설치 하면 다음과 같이 현재 앱들에 대한  로그들을 Grafana 대시보드에서 볼 수 있다. 

쿠버네티스 기능으로 편해진 서비스 안정화 

 

부하가 심해져 증설을 해야된다고 판단이 들때?

 

1. 기존 VM 환경 

• Vm에 OS담당자가 수동으로 미리 작업.
• 웹서버 담당자는 IP setting (영향도가 있음)
• 보통 야간에 작업

2. 쿠버네티스 환경

• 버튼한번으로 OS설정 완료
• 쿠버네티스에서 파드 생성과 동시에 기존VM 환경에서 해준 설정을 자동으로 실행
• 관리자 입장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을 할 수있게해줌

쿠버네티스,인프라 환경관리의 장점

• 인프라에 대한 History 관리가 편해짐
• 인프라 작업 추적 가능
• 인프라 환경별 파일 생성
  • 시간있을때 미리 구성 가능
  • 작업은 Copy & Paste
• 인프라 반복작업x, 퀄리티 향상에 집중
• 새 인프라 작업시 이전 경험을 녹인 코드 활용